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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다는 아니겠죠?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학원을 끊으셔서 공부를 하라고 하셔서 계속 하고는 있는데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학원을 끊으셔서 공부를 하라고 하셔서 계속 하고는 있는데 요즘 학원 숙제를 답지를 베껴서 해가면서 공부를 할 의지도 잃어버렸고 제가 공부를 잘한다고 해도 미래에 잘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공부를 할 목표도 사라져버렸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숙제를 답지 베껴서 해가니까 죄책감이 좀 많이 들기도 해요 부모님이 일하시는게 아깝기도하고요..

당연하죠. 공부가 다가 아니죠. 하지만 여기서 공부는 국수사과영 이지.

삶을 살아가면서 공부는 항상 평생 해야합니다.

그래야 더 윤택한 삶을 살 수 있어요.

우리가 학교공부를 하며 시험을 보며 수능을 보며 때론 대학에가고, 고졸취업을 하고,

이 길 말고도 다양하고 좋은 길들은 항상 많이 존재해요.

하지만 학교공부도 열심히하고, 좋은대학에 가던지, 좋은 직장을 가던지를 했을때

어느정도 보험 들어논 격이 되기에 더 새로운 도전을 하기 좋은거에요.

좋은대학, 좋은직장 끼고, 취미로 가수 준비하다 가수 해볼래! 하는거랑

무직백수에 취미로 가수에서 가수할래! 는 안정감과 실패리스크는 차원이 다르죠.

돌아갈 집이 있다는 안정감. 이것과 비슷하다 볼 수 있어요.

그만큼 학교공부는 이 돌아갈 집을 얼만큼 좋게 만들어주느냐를 도와주는 셈이죠.

그래서 너무 학교공부를 미워하지 말아요. 분명 언젠가 질문자님에게 많은 도움을 줄거랍니다.

학교공부도 열심히 하되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찾아가면서 지내다보면 미래에 대한 걱정도 줄거에요.

대부분 미래 걱정은 현재 바삐살지 않아서 그래요. 하루하루 하고싶은 거 하고 바삐살면 걱정할 겨를도 없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고 취미로라도 괜찮으니 무조건 도전해보세요 ^__^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