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보단 물치 가는 것이 원하는 일을 하게 될 확률을 높혀줄 것 같네요.
물치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동아리도 당연히 체대입시보단 과학동아리가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생명과학 관련 동아리 괜찮고
보건계열 동아리 있음 더 괜찮을 것 같네요
체육이 좋아 체육인으로 살고 싶음 체대로
원하는 의무트레이너 하고 싶다면 재활이나 물치로,
그런데 물치가 더 낫겠죠? 물치 자격증 따고 이후 선택의 폭이 더 넓을테니...
운동 좋아하시면 좋아하는 운동 하면서 입시운동할 열심을 공부로 돌려서 물치가길 권합니다
운동좋아하는 친구들 이렇게 선택 많이 하는 편이에요
좋아하는 운동도 하면서 미래도 보장받을 수 있단 생각. 그런데 이게 무조건 답은 아닙니다.
체육길 좁지만 진짜 원하는 그 길로 가는 것이 맞을수도...
많이 고민하고 본인에게 맞는 선택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