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3년 전형 기본 조건
3년 이상 해외 체류한 재외국민 (학생 및 부모)
내신 및 공인성적, 추천서, 자기소개서, 인터뷰 등 서류 중심 전형
대학별로 최종 A-Level 성적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 많음
→ 보통 예상 성적(predicted grade) 기준 평가
중앙대학교
상위권 (3A* 1A 예측은 경쟁력 충분)
SAT 1500 + TOEFL 100 → 상위 10~15% 수준
재외국민 전형은 파이널 미반영 가능성이 큼 (서류제출 마감 전 성적만 반영)
연 4~7:1 수준 (학과별 상이)
대부분 서류 100%, 경우에 따라 면접 포함
합격 가능성 높음. 특히 컴퓨터 관련 학과는 영어 실력+수학 A*로 강한 인상 가능.
이화여자대학교
재외국민 전형은 내신+공인성적+추천서+활동 중심
100 이상이면 지원 가능, 110 이상이면 서울권 상위대학 기준 우수로 인정
이공계 여성 지원자에 우호적인 분위기
일반전형보다 빠른 7월 접수 마감 예정
성적과 서류 전반적으로 강세. 이대 자연계는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음.
해외 체류 이유, 전공 선택 배경, A-Level 과목 간 연계성 강조
컴공 관련 프로젝트/활동/논문 등이 있으면 적극 어필
TOEFL 110 이상 만들면 거의 모든 대학에 안정 지원 가능
SAT는 1500으로 충분하지만, SAT Subject가 있다면 보너스 요소
재외국민 3년 전형은 '예상 성적(Predicted)' 기준으로 평가하는 대학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파이널 결과가 8~9월에 나오더라도 7월 제출 기준의 서류로 평가받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