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이재명의 현재 신분은?
대부분은 국회의원을 사퇴했겠지 한다
공직선거법은 공직 선거에ㅁ출마하려면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재명은 당 대표직은 사퇴했으나 국회의원이라는 어마무시한 자리는 사퇴하지 않았다.
실로 사악한 작대기다. 대통령에 떨어지더라도 또 당대표의 지위에 올라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누리며 감옥에는 가지 않겠다는 속셈이다.
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모든 공직자는 다 공직에서 물러나는데 국회의원은 예외다.
공직선거법 53조에 국회의원만은 사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특권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준표는 대구시장직을 내던지고 도전했다.
안철수와 이낙연은 과거 대통령에 출마하면서 국회의원직을 내던지고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게 정상적인 지도자 상이다
일생을 요리조리 미꾸라지 행세를 해온 이재명이라 하더라도 이번에는 의례히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였겠지 생각했다.
내가 참 바보였다는 생각이 든다.
도랑 치우고 가재도 잡는 그 대가리와 가슴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꿩 먹고 알도 먹는 전형적인 권력 모리배라는 점에서 이재명을 이번에는 반드시 심판해 철창 길로 인도해야 한다.
지방 시군구 의원도 이재명 같은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
이재명의 지휘하에 저지른 입법 독재, 국가 정체성을 뒤흔드는 입법 폭주, 자신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솎아내는 핀셋 탄핵, 이것도 모자라 국가 운영의 핵심인 예산 도리질 등의 입법 폭력을 자기 멋대로 휘둘러 왔다.
독재가 이런 것이다.
이재명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사법부 파괴를 위한 위인설법을 양산해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지우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
한마디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사법부마저 독재의 시녀로 전락시키며 기본소득이란 미명 아래
국민 전체를 북한도 백기를 든 배급제로 묶어 생사 여탈권을 휘두르는 네로 아니 히틀러의 길을 가며 보란 듯이 희죽거릴 것이다.
상상만 해도 머리가 하얘진다.
이런 놈에 표를 던지면 그 표가 자신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해 박탈하는 수단으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국민들의 깨어난 자각만이 자유로운 삶을 보장할 것이다.
국회의원하고 대통령도 하겠다는 놈을 심판하는 투표일이 코앞이다.
현명한 심판으로 정신병적 중병과 중죄에 걸린 사람의 대통령 길은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2025. 5. 20.
牛想
[이재명식 막사니즘 포퓰리즘의 후과는 국민과 미래세대에게 두고두고 큰 짐이 될 것이다.]
(나경원 페북)
이재명 대표가 말로는 경제성장 위장 우클릭하더니, 결국 기본사회위원회 설치 본색을 드러냈다.
국가가 개인의 삶을 책임져 준다는 사회주의 이념의 달콤한 덫, 무책임한 이재명식 막사니즘 포퓰리즘은 계속된다.
국가부채 1200조 원 시대에 재원 대책 없이 돈을 풀겠다는 것은 미래 세대에 빚더미를 떠넘기는 행위다.
이재명 시절 경기도에서 지급된 재난기본소득의 후과가 이를 증명한다. 빚내서 빚 갚는 돌려 막기식 상환으로 위기기금마저 무력화, 앞으로도 도민들이 1조 5천억 원의 빚을 4년 이상 매년 3천억씩 갚아야 하는 빚잔치. 생색은 이재명이 내고, 빚은 경기도민이 갚는 어처구니없는. 이재명식 포퓰리즘의 결과는 곧 현실이 되어 국민의 세금폭탄으로 돌아올 것이다.
국민은 묻는다. 이재명의 기본사회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재정 대책은 왜 침묵하는가? 그 돈이 결국 국민의 혈세임을 왜 말하지 않는가? 국민의 삶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도박, 이재명식 막사니즘 포퓰리즘의 후과는 국민과 미래세대에게 두고두고 큰 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