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골드인레이하는데 이상했던점 어금니 골드인레이를 했는데요. 본뜨고 담주에 인레이를 하러 갔는데요 처음에 의사(60대여자)가

어금니 골드인레이를 했는데요. 본뜨고 담주에 인레이를 하러 갔는데요 처음에 의사(60대여자)가 인레이를 치아면 홈파놓은곳에 넣어 보더니안맞으니까 의사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사라지고 간호사가 홈에 드릴질을 해서 다시 맞춰보고 맞으니까 다시 의사가와서 접착제로 붙이고 높이 조절해줬는데요. 치아에 드릴을 된것은 일부를 깎은거 같은데요. 그걸 의사가 아닌 간호사가 할수 있나요? 다니던 치과가 멀어서 전체 점검 받으러 6개월만에 집근방으로 처음간 치과였는데요 어금니면 주름사이에 충치가 있다고해서 인레이를 한건데 다른곳에선 아무말 없었던 곳이고 거울로 보이는 곳이라서 별문제없어 보였는데 과잉진료 의심도 가던터인데 자신이 할일을 간호사에게 맡기다니요? 의료법위반 아닌가요? 집에와서 밥먹는데 높이도 안맞아요. 골드인레이 색깔도 노란색이 아니라 거무스레 노랑입니다. 비용 아까려고 금함량이 적은걸 쓴것같아요. 55만원짜리입니다. 엉망진창입니다.치과선생님들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전에 다니던 1시간거리 치과 선생님은 젋고 친절하고 책임감있고 실력도 좋은게 느껴졌었는데.. 다시 거기로 다닐려구요.뭔가 당한거 같아서 화가 나서 잠이 안와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