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ny a6000 — 여전히 괜찮을까?
출시년도: 2014년
센서: APS-C
장점:
아직도 중고 시장에서 가성비 미러리스 끝판왕으로 불릴 정도
빠른 AF, 연사 성능, 가벼운 바디, 입문용으로 딱 좋음
렌즈 교환식이라 확장성 있음
단점:
화면이 터치가 아님
4K 영상 촬영 불가 (FHD까지만 가능)
최신 바디보다 다이내믹레인지, 고감도 품질이 약간 떨어짐
2. Sony RX100M6 — 고급 콤팩트카메라
출시년도: 2018년
센서: 1인치
장점:
고급 1인치 센서, 24-200mm 줌렌즈
동영상 + 사진 모두 적당히 가능
휴대성이 매우 좋음 (작고 가벼움)
AF 빠름, Vlog용으로도 인기 많음
단점:
렌즈 교환 불가
1인치 센서라 야간 성능은 약간 아쉬움
중고로도 가격이 좀 나감 (60~80만 원대)
추천 바디 (2025년 기준, 예산 70만 원 기준)
사진 위주 입문자용 추천
모델 | 센서 | 장점 | 중고가 |
Sony a6000 | APS-C | 가성비, 렌즈 확장성 | 바디 30~35만 |
Canon EOS M50 | APS-C | 가볍고 화질 괜찮음 | 50~60만 |
Fujifilm X-A7 | APS-C | 필름 느낌 색감, 터치UI | 55~65만 |
Nikon Z30 | APS-C | 최신 기종 중 저가형, 동영상 특화 | 70만 초반 중고 |
영상 + 휴대성 중심 추천
모델 | 센서 | 특징 | 중고가 |
Sony RX100M6 | 1인치 | 줌 지원 + 휴대성 | 65~80만 |
Sony ZV-1 | 1인치 | 브이로그 특화 | 60~70만 |
Canon G7X Mark III | 1인치 | 라이브 스트리밍 가능 | 55~65만 |
어떤 용도에 쓰실지에 따라 선택 달라져요:
용도 | 추천 |
여행, 일상 스냅, 사진 위주 | Sony a6000 + 16-50mm 킷렌즈 |
영상(Vlog), 간편함 중시 | RX100M6 or ZV-1 |
색감 중심, 예쁜 사진 | 후지 X-A7 or X-T100 중고 |
사진 + 영상 중간 | Canon M50 or Z30 중고 |
보너스 팁 (구매 시 주의할 점)
중고 구매 시: 셔터 수명, 상태(스크래치/센서먼지/액정), 배터리 성능 꼭 확인
렌즈 교환식 카메라면, 추가 예산 렌즈에 고려
구매처: 중고나라, 번개장터, 세기P&C 인증 중고몰 등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