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친동생인데 답답해서 물어볼게요양육비이행관리원이 너무 해결을 안해줍니다. 전화로 양육비 안들어왔다고 했고 그사람이 회사가 늦게 월급이 들어온다고 그때 보내준다는 말만하고 기다리라고 양육비 이행관리원이 그말만 하는데요 동생은 장애라 일을 많이 못해서 양육비 30만원으로 겨우 살고있고 전화로 양육비이행관리원에게 사정 이야기 해도 대답을 안해주고 전화 끓은줄 알고 제가 여보세요! 라고 물어봤는데 그냥 대답을 안하신거였네요 그냥 문자 하나만 보낼게요 이말만 하고 끓어버렸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예전 담당하신분이 너무 친절하게 해결을 쉽게 해주었는데담당자가 바꾸고 난후 듣는둥 마는둥 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