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消毒済みの清潔なガーゼを傷口に当てる。
소독이 완료된 (소독이 끝난) 청결한 거즈를 상처 부위에 대다.
여기서
~済み(ずみ)라는 친구가 문법인데요!
이 친구의 경우는
(1) 동사의 ます형 접속
(2) 명사
이렇게 2가지 접속 형태가 있습니다!
다만,
" 명사 " 에 접속하는 경우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떤 친구들이 오는지 하나하나 다 외우시는 것보단,
문장으로 해서 나왔을 때 익혀가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消毒(しょくどく)라는 " 명사 " 뒤에 달라붙어서
소독이 완료, 마무리 되었다는 걸 나타냅니다!
済み(ずみ)의 형태이기 때문에
동사인 済む(すむ)의 " 명사화 " 라서 품사는 명사이며
얘가
済み(すみ)가 아닌 ずみ로 읽히는 건
앞에 오는 친구들의 영향을 받아 " 연탁 현상 " 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거 하나 꼭 체크해주시구요!
清潔(せいけつ)는 여기서
清潔な로 쓰였기 때문에 " な형용사 " 로 쓰인 건 충분히 아실 수 있겠죠? ^^
傷口(きずぐち)의 경우는
요건 " 훈 " 독의 조합입니다!
그래서
傷(きず、훈독)+口(ぐち、훈독 = 여기서도 " 연탁 현상 ")
이렇게 보시면 되신답니다!
当てる(あてる)의 경우는
https://ja.dict.naver.com/#/entry/jako/77262f9bfd104c31b3ccf519a803cd92
타동사임과 동시에,
뜻이 몇 있으니 여기에 잘 어울리는 해석을 골라서 취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