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은 2003년 일본에서 발생한 '한큐 미나미 사건'으로,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후 시체를 가루로 만들어 하수구에 버렸습니다.
아이들이 아침에 경찰에 증언하길 세면대 근처에서 비릿한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사건의 처리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범죄의 끔찍함과 숨김의 어려움을 보여줍니다.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의 경각심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