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제목 | 아티스트 | 특징 |
사랑에 빠지고 싶다 | 정승환 | 고음과 호흡, 감정선 완벽하게 살릴 수 있음. 축가 중 몰입감 최상 |
두 사람 | 성시경 | 클래식한 감성, 여운 깊은 발라드. 피아노 반주만으로도 분위기 장악 |
너를 위해 | 임재범 | 전공자만이 소화 가능한 강렬한 감정 폭발. 신랑 눈물 유발 보장 |
오르막길 | 윤종신 (with 정인) | 피아노 하나로 전개, 후반부 폭발력으로 무대 압도 가능. 신랑·신부 서사에 연결 좋음 |
한 사람을 사랑했네 | 허각 | 발라드 기본기+감정 집중형. 소리와 호흡 컨트롤이 뛰어나면 감동이 배가됨 |
내 생에 아름다운 | 케이윌 | 축가 전용급 느낌. 스케일 크고 메시지도 직관적이라 무대용으로 탁월 |
You are so beautiful | Joe Cocker | 영어곡 중 압도적 몰입감. 락+소울톤 가능하면 한 방에 집중력 끌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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