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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목사님 두분 계신데 작은목사님께 여쭤봤습니다 작은 목사님은 최근에 오신 젊은 목사님 이십니다친절하시고 따뜻한 목사님 이십니다작은목사님께

작은 목사님은 최근에 오신 젊은 목사님 이십니다친절하시고 따뜻한 목사님 이십니다작은목사님께 여쭤봤습니다텍사스 홍수 로 인해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소녀 100명 넘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하나님이 이걸 허락하신 이유가 뭔가요작은목사님은 모른다 하십니다다만 그 아이들이 여기보다 몇천배 몇반배 더 행복한 하나님 나라로 갔다 하십니다그리고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더 큰 일을 이루신다 하셨습니다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100명이 넘는 소녀들의 목숨 까지 끊어야만 이루어질수 있는 큰 일이라는게 어떤게 가능한가요? 그 큰 일이라는게 뭔가요? "작은목사님은 답이 없으셨습니다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모두 죽었고 또 죽을 것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은 태어났고 또 태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뜻이 있어서 태어나면 죽을텐데

세상에 태어나도록 하시는 것일까요?

목사님은 몰라서 답변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귀하가 지금은 이해를 못하실 것같아서 기다리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