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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 스펙 제가 금융권 취업과 무역 구매팀 또는 해외영업 취업 중에서 고민중인데

제가 금융권 취업과 무역 구매팀 또는 해외영업 취업 중에서 고민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학력 : 미국 사립대 1학년 ->방통대 2학년 편입 및 수료->상명대 서울캠 편입 및 졸업예정학과 : 심리학과 -> 교육학과 -> 지능데이터융합학부 스마트생산, 경영학과 복수전공학점 : 2.54/4.0 -> 3.34/4.5 -> 3.70/4.5고등학교 : 미국 사립고 졸업해외경험 : 캐나다 벤쿠버 2년, 미국 시카고&펜실베니아 4년 (총 6년)자격증 : 전산 회계1급, 전산 세무2급, 투자자산운용사(예정), 국제무역사(예정), 무역영어(예정)어학 : 토익 950 (곧 추가 시험 응시하여 점수 올릴 예정), 오픽(예정)경력 : 대기업 증권사 자산운용팀 사무보조 (~재직중)       영어학원 보조강사 (9개월)기타 : 정보보호연구회 참여 (상명대, 6개월)(예정)이라고 쓰여진 부분까지 감안하여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제 제가 짠 계획으로 금융권 취업 또는 무역쪽 취업 둘 둥 어느 분야로 추천하시는지,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또 각 분야의 전망 등 알려주세요..! 

지금까지의 이력과 경험, 전공의 흐름, 자격증 준비 현황을 볼 때, 무역·구매·해외영업 쪽이 더 유리하고 현실적인 진입이 가능합니다. 금융권도 일부 가능성이 있지만, 핵심 경쟁력 면에서 무역/국제 업무 쪽이 더 직결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분야 중 어디가 더 유리한가?

✔️ 무역·해외영업·구매팀 쪽: 추천

  • 6년 해외 체류 + 미국 고교/대학 + 토익 950은 해외 바이어 커뮤니케이션/문서 작성 능력 측면에서 매우 강력한 무기

  • 복수전공 중 경영학, 스마트생산 전공도 구매팀·무역 실무 적합

  • 전산회계/세무 자격은 수출입 세금처리·회계지원 업무에 적용 가능

  •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오픽 준비가 모두 해당 직무에 직결됨

✔️ 금융권 취업: 도전은 가능하나, 구조적으로 불리

  • 전공의 흐름(심리학 → 교육 → 데이터융합 → 경영) 자체가 비금융 계열

  • 금융권은 학벌, 학점, 수치 기반 전공, 인턴 경력을 강하게 보며

  • → 특히 상경계열 전공 & 재무지식에 일관된 흐름을 선호

  • 투자자산운용사, 전산회계 자격은 있으나 **금융권 핵심직무(리서치, IB, 리스크관리 등)**과 직결되기엔 부족

  • 자산운용팀 사무보조 경력은 운용보조/사무직에선 참고되나, 정규직 채용에서 치고 나가기 어려움

2. 각 분야 부족한 점 / 보완 전략

분야

보완 필요 포인트

전략

무역·해외영업

실무 경험 부족, 무역자격 미취득

무역인턴 or 물류·수출입 직무경험, 오픽 IH 이상, 무역영어 1~2급 확보

금융권

전공 비연속성, 금융 인턴 부재

투자자산운용사 + 오픽 AL/IM 확보, 금융권 인턴 또는 교육 이수 필요

3. 분야별 현실 전망

무역·해외영업·구매

  • FTA 확대, 글로벌 밸류체인 복원 등으로 꾸준한 수요 유지

  • AI/스마트물류 연계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이 경쟁력

  • 중견·대기업 중심으로 다국적 협업 가능성 높아짐

금융권

  • 정형화된 채용 구조 + 높은 학벌/학점 커트라인

  • 채용 수 줄고, 고스펙 경쟁자 다수

  • 단, 은행 일반직/IT융합 금융직 일부 부문은 진입 가능

결론 정리

항목

무역·해외영업·구매

금융권

적합성

매우 높음

제한적

진입 장벽

비교적 낮음

상대적으로 높음

현재 스펙과의 연결성

직결됨

보완 필요

추천도

✅ 매우 추천

⚠️ 목표 설정 시 직무 축소 필요

앞으로의 방향 추천

  1. 무역/구매 인턴 또는 수출입 실무 경력 1개 이상 확보

  2. 오픽 IH 이상 + 무역영어 자격 취득 → 실무 가능성 증명

  3. 기술무역/플랜트무역/SCM 물류직무 등으로 확장도 고려

  4. 금융은 "자산관리/일반금융" 중심 서브 전략으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