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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 결혼 약속 파기와 법적 대응 방안 3월 중순경 소개팅어플로만나 사귄지 얼마안되어 서로 나이와 조건, 인생 가치관이

3월 중순경 소개팅어플로만나 사귄지 얼마안되어 서로 나이와 조건, 인생 가치관이 맞는다고 생각해 상호합의하에 관계를 맺었고 임신을 계획한건 아니였지만 어느정도 임신이 될 수 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둘 다 하였고, 항해사였던 남자는 사귄지 일주일뒤에 배를 타러 나갔고 그로부터 2주가 안 되었을때 임신을 한 걸 알렸고,같이 있어주지 못하는 남자는 배타는 3개월동안 맛있는거 사먹고, 중간에 제가 임신중인 몸이지만 평택으로 와줬으면해서 가는길에 동료들에게 줄 도너츠를 사다달라고 부탁했던 그 비용까지해서 400만원을 3달에 걸쳐서 나눠서 저에게 보내줬습니다. 원래 7월중순쯤 입국예정인데 배에서 선장과의 갈등과 일이 힘들어 한 달일찍 입국하였습니다. 임신인걸 알게되었던 초반에 남자는 신혼집을 구해야하지 않냐며 어디가 좋냐고 물어왔고 전 망원동이라고 말했고 오래 배타러 나가는 남자는 아무래도 제가 마음편하고 알고있는 지역이 좋을거라고 말했고 저는 집을 알아보았고, 남자쪽 아버지가 공인중개사라 같이 알아보셨다 그러다 남자는 갑자기 본인 본가인 서울 양평쪽 오피스텔을 제안하였고, 이미 알아보고 마음까지 정한터라 망원으로 고집을 부렸고 여러번 싸움끝에 결국 망원동 가계약 및 계약금 모두 남자가 납부하였고, 명의도 남자명의로 하였다 그러다 싸움이 생겼고 저에게 계약금과 자기가 준 400만원을 달라고하고있다. 한국에 돌아오고 자취하고있는 제집에서 지내는동안 말하는 거나 성격차이로 자주 싸웠고 그때마다 저는 그만하자고했고 아이를 혼자키우겠다 말한적있습니다 또한 1년전에 3주 만난 사람의 편지를 그 사람이 저 없을때 서랍을 뒤져서 확인하였고 그걸로 싸웠고 저는 그 사람을 만난후 누굴 만난적 없고 일만했습니다. 최근에 싸우고 그 사람이 집나가면서 제가 사놨던 식료품과 옷, 이불을 가지고 나갔고 그걸 돌려달라하니 자기 엄마가 준 18K묵주반지를 달라고하니 제가 일하는곳에 두고왔다고하니 못믿겠다고 자기가사준 커플링이랑 기존 제 묵주반지를 달라고하였고 전 줬고 자기엄마반지를 돌려주면 주겠다고 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