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금토 정도 제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하는편이에요.원래는 더욱더 시간을 같이 보낼려고 하지만제가 시험 준비중이면서 직장을 다니다 보니까여자친구도 배려를 해서 금토만 오는 상황인데요.그런 상황에서 제가 친구들이랑여행을 왔고 여자친구는 제가없지만 제집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요..제가 술마시면서 정신이 없어서 시간을 보니까오후 10시.. 그 전 오후8시에 집 도착을 물어버니까화장품 뭐 등등 때뭄에 늦어져서 이제 출발한다고 하는 여친...그래서 오후 10시에 연락을 해도 받지 않길래그냥 저도 술 머실려고 한 순간 가족들이 갑자기 할얘기있다고 밥먹고 들어간다고 하는 여친ㅋㅋㅋㅋ그냥 그리고 하루가 지나갔는데요 이런 상황에서연락에대해 제가 좀 예민한건지요??저는 그래도 멈저 연락하고 걱정하지 않게끔 하지만여친은 할거 다하고 연락을 하는 여친이거든요...2. 또 여친이 저에게 몇 차례해서 돈을 빌려간 상황 3번째때 빌릴려고 하길래 2번째 돈 까지 물어보니까 진짜 갚는다고 하는 여친.. 이번에도 갚지 않는다면 생각을 그냥 하는게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