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라면 기온이 확실히 높아져서
구름 없이 해가 쨍쨍한 날이라면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는 더운 편이고
해가 지고 저녁에서 이른 새벽에는
많이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산,계곡 지역이라면 더욱 온도차가 심한 편이고요.
전기장판을 따로 가져간다면
침낭은 굳이 필요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