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너무 어려서 검사를 받는다고 해도 별 의미는 없어보여요
대학병원같은 곳에서의 검사보다는
소규모 발달센터에서 놀이치료를 시작으로
놀이터 등 외출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더록 하는걸 권해드려요^^
큰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다거 하더라도
예약이 기본 1년이고 설사 받는다고 해도 주변 발달센터에서 치료를 권하시는 의견이 대부분이라서
병원검사는 추후에 하도록 하시고,
지금은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쌓일 수 있더록
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둘째가 장애등록을 받아 경험삼아 알려드리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