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진리를 남자라고 하고
진리를 배우는 자를 여자라고 하지요.
그래서 교회(에클레시아)가 여성단수 명사인거고요..
님(=에클레시아..여자)가 진리인 남자(남편)을 찾아 헤메다가
진리인 남편 5번째 만날때까지 계속 해메야 할 것 같네요.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났을때
예수님 왈 "내가 보기에 너는 남편이 5명이 있었다" 라는 말씀이
여자가 결혼했다가 마음에 안맞아 이 남자 재혼 저 남자 재혼하는 세상여자 아니라는 거 아시지요?
님처럼 여기가서도 나의 목마름을 해결주는 이 없어 다른 진리를 말하는 곳에 가서 다시
배울려고 하는 상태가 수가성 여인이 남편을 계속 바꾸는 상태인겁니다.
세상에 그런 교회,,,,없습니다.
전부 세속적이고 기복만 강요하는 타락한 교회만 있을 뿐.
찾다가 찾다가 없으면
님의 양심이 원하는대로 믿고 님의 심령성전에 거하신 분의 행함대로 하심
죄는 짓지 않고 산다고 합니다.
롬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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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양심이 율법이 되어 세상에서 잘못한 일이 있으면 양심의 가책을 받아 스스로 죄인줄 아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
세상교회 교리 양심에 던져서 님의 양심이 허락치 않으면 믿지 마세요..
전부 다 뻥이고 님의 양심밖에 믿을건 없답니다.
그 양심도 화인받아 666인 인면수심이 아니라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