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명예훼손인가요? 제품이 처음엔 예뻐서 나중에 써야지 하고 의자 위에 올려뒀습니다 이후에

제품이 처음엔 예뻐서 나중에 써야지 하고 의자 위에 올려뒀습니다 이후에 한번착용해보자했을때는 사진에 보시는바와 같이 고리가 없었습니다 고리가 떼어진 흔적조차 없어서 제품불량인것같아 문의를 드렸습니다전화문의를 드렸더니 에이블리측에 말하라했고 교환문의를 드렸는데 교환문의는 판매자와의 채팅밖에 안됩니다 제가 늦게 발견해서 반품, 교환가능일자가 얼마남지않았고 수선해서 쓸까도 고민했었는데 연락을 받지않아 반품요청했습니다 반품시 사전협의하라했고 반품일자는 일주일인데 접수후에도 교환반품연락없다가 공격적으로 말하니 답변하더라구요 그런데 택도없고 포장재도 없어서 반품이 안된다고 하네요 물론 그부분에 대해선 처음엔 헷갈렸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택을 뗀적이 없습니다 택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택이 어디에 달려있나 하고 다른어플에서 리뷰보니까 가방고리에 있던데요 전가방고리없이 왔습니다 채팅을 읽지않은부분에 대해선 회사가 여러군데에 상품을 올려놔서 고객응대를 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저는 수령후 가방을 착용할일이 거의없었습니다 제품불량이거나 제품의 질이 좋지않아 스스로 고리가 떨어진거고 그래서 반품요청한건데 고리가떨어져있다며 저한테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 받아보는 고객응대라 당황했습니다 질이좋지못한 제품을 받아 실망한건전데 사과한번 받지못했습니다우선 제품의 질자체가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용하고 나간적이 없는데 가방고리가 스스로 양쪽모두 뜯어지거나 고리없이 불량으로 왔기때문에 그런생각이 드네요 실밥풀린건정도는 조금자르고 정돈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두번째사진에서 볼수있듯이 아예 뜯겨져있어서 당황했습니다반품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론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니 에이블리측이 알아서할거라며 직접 문의하라고 하네요 그냥 30000원 버렸다고 생각하려구요 .. 혹시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말고 제품 잘검수하시길 바라며 리뷰씁니다이렇게 리뷰달았는데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연락왔습니다처벌받을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