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사정을 하였다면 여친이 모를 리가 없지요.
남친의 성기가 질안에 쑥 들어가지도 않았으니 입구쪽에 사정이 되었다면
반드시 여친이 알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리고 입구에 넣으려고 하다가 넣지 않고 빼고 난 상태라면 이러한 행위를
2~3회 하였다고 하드래도 임신의 가능성이란 1도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그러나 앞으론 반드시 콘돔을 준비하여 즐기시도록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콘돔은 다이소에서도 팔고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