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선거에서 부정선거 방법
여러 가지 기법 중에서 주로 사용하는 한 가지 방법은
전산 개표기를 이용하여
국힘당 찍은 3명마다 1명의 득표를 민주당에게 돌립니다.
현장에서 전자개표기가 너무 빨리 돌아가기에 국제감시단이 이것을 눈이 빠지게 쳐다봐도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국힘당 후보에서 빼서 민주당 후보에 돌려주는 방법으로 부정선거를 세팅(setting)을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나중에 결과 발표 후에 선관위 자료로 만든
그라프가 본 선거와 달리 그라프가 가운데로 뭉치지 않고 양쪽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팅방법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것은 전에 부여 정진석 지역구에서 개표과정에서 확인된 바 있습니다.
국힘당 후보에서 표를 빼서 민주당 후보에게 돌려버리니 415 부정선거에서 인천 경인지역 225 지역구에서 일률적으로 모두 사전선거 득표율 민주당 63% : 국힘당 39%가 된 것이라고 공병호 tv에서 설명합니다.
이렇게 될 확률은 박성현 통계학교수는 1 경분의 1이라고 합니다,
공병호 TV를 보십시오
현재 상연 중인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해 보십시오!
거기에서도 나옵니다.
이것을 알면 절대로 사전투표장에 못 갈 것입니다.
장재언 박사입니다
벌써 부정선거의 조짐이 해외 투표에서 나타납니다. 거의 90% 투표율입니다. 여권 이외에도 특별한 인증 없이도 투표 가능하다고 합니다 (필리핀 교포)
정말 화가 나지요.
모두 당일투표 기본
그러나 사전투표 감시가 중요합니다. 부방대, 자유마을 등 애국자분들 감사하지만 모두 같이 사전투표 감시해요
사전투표장에 중국인, 조선족 잘 보아야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내고 투표하는지? 한국말할 줄 아는지 물어보세요.
사전투표를 여러 곳에서 할 수도 있답니다. 의심 나면 따라가서 반드시 사진 찍으세요. 만일 또 다른 곳에서 투표하는 것을 사진 찍으면 대박이고 끝입니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입니다.
가짜 특히 중국인 사전투표하는 사진 찍기, 6시 이후 이동, 보관 지키기 등 정말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전투표 감독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 부정선거 감시 대표단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