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급여로 생활이 가능하다면 되며,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2. 이 부분도 갑자기 회사가 도산하거나, 해고 되거나, 중병이 걸리는 상황에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는지를 보는 정도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3. 심사관의 개인적인 재량에 의한 것이므로, 과거 귀화자에의 질문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어디에서 태어나서 자라, 어떤 생활을 했는지, 왜 일본에 왔는지, 와서 어떤 일을 했는지, 현재의 가족구성 및 생활, 사회적 의무의 이행은 어떠한지, 왜 귀화를 하려는지, 귀화 후에 무엇을 하려는 지, 사회 공헌은 어떻게 할 것 인지, 본국에 대해서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