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9:47

비뇨기과 성병검사 방법 결혼전 남편이 비뇨기과가서 성병 검사를 했는데혈액 소변 정액검사 상 특이소견이

결혼전 남편이 비뇨기과가서 성병 검사를 했는데혈액 소변 정액검사 상 특이소견이 없었습니다이미 제가 성병에 걸린경우라 이상해서 상담하고,남편이 의사한테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고환 깊은 곳에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으니의사가 직접 그곳을 자극해서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그 당시에는 불쾌한 검사라고 했는데 그냥 넘어갔어요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성폭력같은데 저런 검사방법이 있는건가요

비뇨기과의 성병 검사는

대부분 소변, 혈액, 또는 분비물 채취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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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의사가 전립선액을 채취하기 위해

항문을 통해 전립선을 살짝 눌러 자극하는

‘전립선 마사지 후 소변 검사(전립선액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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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성적 행위가 아니라

전립선 내부의 분비물을 얻기 위한 의학적 절차입니다.

다만 사전에 충분한 설명 없이

불쾌감이나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면

의료윤리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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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의사로부터 검사 목적, 방법, 동의를

명확히 받지 못했다면

병원에 진료기록 열람을 요청하시고

필요 시 의료분쟁조정위원회나

성폭력상담소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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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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