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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남자랑 결혼해서요. 아내가 모질 긴 시집살이로 구박 윽박 면박에 참다가 몇 년

아내가 모질 긴 시집살이로 구박 윽박 면박에 참다가 몇 년 못 견디고 아들 딸도 많이 힘들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구박을 당하고 이러면 이혼 하거나 아내가 아들 딸 데리고 미국 가서 살고 남편이 기러기 아빠로 시부모하고 따로 같이 살면 부인이나 아들 딸도 스트레스 덜 받지요 시댁과의 갈등 때문 에요.

재벌 남편과의 갈등이 크셨나봐요

아내와 아이들의 행복이 우선이에요

각자의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