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은 없어요 너무 슬프고 속상한데 어디다 말할 데가 없어요 일상이 재미없고 허무하고 그렇네요너무 큰 상처를 주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5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는 나쁜놈입니다 저는 나쁜남자에요 나쁜새끼입니다...시간이 내 슬픔은 해결은 해주겠죠 그런데 그 사람 상처는 해결이 안될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제발 제발 빌고 빕니다 그 사람의 상처가 사라지면 좋겠어요
슬픔을 느끼셨나봐요 그런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해용!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나아질 거에요! 그 사람의 아픔도 언젠가는 치유되길 바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