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꿈 해몽 해주세요! 깨고나니 다른 사람 얼굴이긴한데 꿈에선 저희 고모 두 분이셨어요.그 중

깨고나니 다른 사람 얼굴이긴한데 꿈에선 저희 고모 두 분이셨어요.그 중 큰고모(돌아가신) 가 ”결혼한다고 청첩장만 보내고 얼굴 한번을 못봤네“하시면서 안부 인사중에 어디서 “뺙뺙뺙”하는 소리가 들려서 고모가 “여기 쥐가 있는가~?“ 그러시더라고요.근데 갑자기 엄청작은 엄지 손가락 크기의 아기새가 날아오더니 엄청 짹짹 거리는거예요.그걸 보고 큰고모가 ”좋은 소식 있으려나보다 딸이나 아들!“ 하면서 생전에도 못 본 표정으로 해맑게 웃으셨는데이미 8개월 임산부라 제가 ”이미 딸 있어요~ 뱃속에요”라고 말했더니 놀란 고모 표정 보다가 깼어요!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질문자분이 임산부시라면 이 꿈은 태몽이에요.

꿈의 내용을 자세히 해몽을 해드리자면,우선 돌아가신 큰고모가 ”결혼한다고 청첩장만 보내고 얼굴 한번을 못봤네“하시면서 안부 인사중에 어디서 “뺙뺙뺙”하는 소리가 들려서 고모가 “여기 쥐가 있는가~?“

그러시는것은 태어날 아이가 육체적인 건강함,강인함,부지런함,명예로움을 지니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근데 갑자기 엄청작은 엄지 손가락 크기의 아기새가 날아오더니 엄청 짹짹 거리는것은 태어날 아이가

우수한 잠재력을 가지게 되실껏을 뜻합니다.그걸 보고 큰고모가 ”좋은 소식 있으려나보다 딸이나 아들!“

하면서 생전에도 못 본 표정으로 해맑게 웃으셨는데 이미 8개월 임산부라 질문자분이 ”이미 딸 있어요~

뱃속에요”라고 말했더니 놀란 고모 표정 보는것은 태어날 아이의 성별이 딸이고 사교성이 좋은 성격으로

성장하게 되며 조상의 은덕을 입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아기를 무사히 잘 출산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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