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에 대한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닌 제 일 열심히 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에 대한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닌 제 일 열심히 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닌 제 일 열심히 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누가 대통령이 되든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누구든 정치관련 이야기를 하면 그런든 말든 흘려들었습니다하지만 현실감있게 다가온건 티비를 보다가 접하게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였습니다다치거나 죽은 사람이 없기때문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어차피 계엄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음으로 겁주려고하는 메시지였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일단 야당에 겁을 주려고 한 것 같은데 일반 국민인 제가 겁을 먹었습니다.제 지인들도 광화문으로 나간 사람이 있어서 걱정도 되었습니다광주 사태를 매스컴통해 보았지만 군인들이 동원되면 명령에 따라야 하니까여차하면 군권력이 총이나 채류탄을 쏠수도 있으며 이에 흥분한 국민들이 폭력적으로 응대를 하면쏴죽여도 누가 누구를 죽였는지 알수있을까요?누군가 한발이라도 쐈다면 너도나도 쏘게 될것이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개죽음 당해도 누가 쏴는지 알수도없고 명령한 사람도 없고 총 쏜 사람도 없고 죽은 사람만 남게될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약에 어떤 남성이  내 딸을 뒤 쫒아와 집에 들어가려는 딸을 못들어가게 문을잡고 못들어가게 틀어막고 어디론가 끌고 가려고 하는데 주변에 있던 사람이 소리를 질러 주민들이 몰려와 그 사람을 못 도망가게 잡고 있는데  경찰이 와서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밤늦게 다니는 여자 경각심 주려고 겁만 준거다 . 내가 범죄를 저지른것은없다 . 여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또한 평소 이웃이 피해 여성을 평소에 너무 꼴배기 싫어서했는데 범죄 심증이 충분히가는 범인의 편을 들어주면 그것이 옳을까?이재명 당대표가 싫어서 계엄령 선포를 한 잘못을 축소 시키려 한다는 저의 생각입니다.직설적으로 저는 중도의 입장에서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저에게 싫은 소리를 했습니다 "확실한 잘못된 계엄선포를 하였고 그로 인한 잘못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 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계엄 선포를 할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어떤 국민이 위협을 느끼거나 국가 중대한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막대한 경재적 손실과 이 시간 낭비는  어찌됬는 계엄령의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계엄 선포를 한것은 대통령이 맞구요.이로 인한 피해는 국민들이 안고 가야하는건가요?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올바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재명 당대표 지지자  아닙니다 .보수가 무엇인지 진보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