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로 보아서는 재능이 넘치는 부분이 있는데,
그 길을 조금만 더 받쳐 주었더라면 활개를 칠 수 있는데, 조금 아쉽움이 있습니다.
일을 할려고 하더라도 옆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부분도 있으며,
회사의 근간이 약하여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생길 듯 합니다.
아마 내년이 지나야 그나마 안정을 찾는 부분은 있을 듯 합니다.
나이는 조금 있지만 자신을 위한 전문적인 능력을 키워 나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박학다식한다고 하여 재주는 좋지만 하나의 전문성이 결여되는 부분도 있으니,
남 좋은 일만 하게 됩니다.
내후년에 본인이 큰 결단을 내릴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