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꼭 가야만 하는 지
가지 말아야 하는 지는
본인이 대학을 꼭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부모님도 원한다면 가도 되고
전혀 대학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경우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선택은 결국 본인이 하는 것이고
책임도 물론 따릅니다.
사는 것이 모두 결국은 선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양하게 생각을 해보아서
대학에 꼭 들어가서 원하는 과목을 선택을 해서 공부도 하면서 친구도 사귀고 싶을 경우
공부를 열심히 하여서 가면 될 것이고
굳이 대학에 들어갈 마음이 없을 경우에는 일단 본인이 생각을 한 것이 정말로
타당한지를 따져서 부모님을 설득을 시키고 대학에 들어가지 않아도 직장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나름대로의 미술세계를 만들어서
취미가 미술이 되고 그것이 나중에는 특기가 되어서 미술가로서
삶도 살 수도 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대학 진학을 하지 않으면서 몇 년동안을 그렇게 살아보다가
정말로 대학진학을 하고 싶을 경우 대학 진학을 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그사이 계속 영어나 국어 수학 등을 공부를 조금씩 하지 않았을 경우
새로 다시 공부를 해야 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나 수학은 날마다 조금씩 공부를 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선택을 할 때도 쉽게 선택을 할 수 있고 진학을 하는 등 진로를 결정하기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