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2일(현지 시각),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미국 LA 할리우드에서 열린 자신의 다큐멘터리 ‘Lee Soo Man: The King of K-Pop’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어요.이수만은 최시원, 태민과 손을 잡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써니·티파니·효연 등과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오랜 인연을 보여줬어요. 팬들 사이에서는 “SM 가족 분위기 그대로다”,“이수만과 아티스트들의 관계가 여전하다”는 반응이 많았는데요!여러분은 이수만 LA포착, SM 2세대 총출동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