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굳이 같이 일 하는 날에는 태우러 와주시고 퇴근하면 태워다 주고 해요 일 하는 사람 중 저를 제일 잘 챙겨주는 거 같고요 한 번씩 연애는 왜 안 하냐고 물어보시고 제가 이 분보다 조금 더 빨리 퇴근 하는 날이 있었는데 비오는 날이었는데 비오면 태워다준다고 근처에서 조금만 기다리라 하시고 태워다 주시는 길에 밥도 사주시고 가셨는데 같이 일 한 정이 있어서 호의일까요 아님 호감일까요
호감일 수도 있어요.일하는 사이에 챙겨주는 게 고마운 마음이 담긴 것 같아요.하지만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