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으로는 1일차에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자이언캐년으로 가서 블아이스캐년으로 가서 구경하고 페이지 숙박이 가능한데 시간별로 보면 운전 시간만 적혀 있으므로 가는 길에 아침, 점심식사, 주유시간, 그리고 구경하는 시간등을 포함해서 본다면 얼마나 보고 갈지에 따라 시간을 더 추가하는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가면서 간단하게 보고 간다면 대부분 페이지까지 가지 않고 가격이 저렴한 캐납에서 일찍 숙박하고
2일차에 아침일찍 앤탈랩캐년으로 가는것이 좋습니다.
1~3일 차에 각 포인트 시간 외에 식사, 주유, 구경하는 시간을 넣어서 시간 계획을 잡는것이 좋을 것 입니다.
자이언은 셔틀을 타고 구경해야하고 오버룩은 주차장이 있어야 주차하고 구경 할수 있는데 대부분 자리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 경우 시간이 걸려도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전에 구경하고 떠나는 분 자리에 주차하고 구경하는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셔틀주차장에는 차가 없는 겨웅 자이언 캐년 입구에 유료 주차장등이 있는데 그곳에서 주차 하는 방법으로 하고 구경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일차에 자이언은 셔틀타고 구경하는것이나 오버룩이 8월에는 조금 쉽지 않을것이라 당일가서 셔틀 자리등이 없으면 그때 판단하고 그대로 통과하면서 구경하는것이 나을수도 있을것 입니다
당일 가면서 만일 주차장자리등을 보고 판단하여 일정을 조금 변경해보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