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에서는 NCM이 맞습니다.
LFP는 겨울에 쥐약이에요.
기아 EV5 배터리 종류
트림 | 배터리 종류 | 배터리 용량 | 적용 시장 |
스탠다드 | LFP (리튬인산철) | 약 64kWh | 중국, 국내 일부 |
롱레인지 | NCM (니켈-코발트-망간) | 약 88kWh | 국내, 유럽 등 |
배터리 종류별 특징
항목 | LFP 배터리 | NCM 배터리 |
장점 | 가격 저렴, 긴 수명, 열 안정성 우수 | 에너지 밀도 높음 → 긴 주행거리 |
단점 | 무거움, 에너지 밀도 낮음 → 주행거리 짧음 | 가격 비쌈, 열 관리 필요 |
적합한 용도 | 도심 위주, 단거리 | 고속도로, 장거리 운전 |
환경 영향 | 코발트 없음 → 상대적 친환경 | 코발트 사용 → 원자재 이슈 존재 |
EV5 트림별 주행거리 비교 (WLTP 기준)
트림 | 배터리 | 주행거리 (예상) |
스탠다드 (LFP) | 약 64kWh | 약 530km 이하 |
롱레인지 (NCM) | 약 88kWh | 약 720km 전후 (중국 기준) |
GT-Line (고출력) | NCM 기반 | 약 650km 내외, 고성능 중심 |
※ 국내 인증 기준으로는 수치가 다소 낮아질 수 있습니다 (500~600km 예상)
배터리 용량이 성능에 미치는 영향
요소 | 영향 설명 |
주행거리 | 당연히 직접적 영향. 배터리 용량이 클수록 에너지 저장량↑ → 주행거리↑ |
가속력 | 고전압 배터리는 모터에 더 높은 전력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음 → 가속 성능↑ |
차량 무게 | 배터리 용량 증가 시 차량 중량도 증가 → 제동 거리, 핸들링에 영향 |
충전 시간 | 용량이 크면 완충까지 시간 증가, 하지만 급속충전률은 설계에 따라 다름 |
실제 운전 환경에서의 작용
조건 | 작용 방식 |
겨울철 추위 | LFP 배터리는 저온에서 출력 저하가 더 심함 → 겨울철 주행거리 급감 가능성 |
고속 주행 | 고속에서는 항력 증가 → NCM의 장점 발휘, LFP는 효율 급감 |
도심 주행 | 회생 제동이 자주 작동 → 배터리 차이에 따른 체감 적음 |
출력 요구 상황 | 언덕, 급가속 상황에서는 NCM 배터리가 더 강한 전력 공급 가능 |
요약 정리
구분 | LFP | NCM |
주행거리 | 짧음 (~500km) | 김 (~700km) |
내구성 | 매우 우수 | 우수 |
출력/가속 | 중간 | 우수 |
충전 특성 | 80%까지 빠름, 겨울 성능 저하 | 충전 속도 설계 따라 다름 |
추천 운전자 | 출퇴근·도심 위주 운전자 | 장거리·고속도로 주행 많은 운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