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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녀 고백방법 24살 여자입니다. 학창시절에 공부만 했어요.고백은 미국에서 공부할때 한번 받아보고, 고등학교때

24살 여자입니다. 학창시절에 공부만 했어요.고백은 미국에서 공부할때 한번 받아보고, 고등학교때 제 면전에 대놓고 와 재랑 사귀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미국에서 몇일 만나다가 제게 고백한 그분은 제가 찼습니다.저가 어리다고 무시를 하더라고요. 지금은 일본에서 유학을 하는 중입니다.전문직 분야입니다.얼굴은 셀레나고메즈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피부는 하얀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예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성실하게 할일을 열심히 하며 잉여인간이 되지 않기위해 열심히 삽니다.키는 큽니다. 대충 168정도 됩니다.누구를 좋아해본적이 없었는데, 어떤 실험하는 선배가 요즘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바로 옆자리에 앉은 분입니다만, 한번도 말을 섞어본적이 없습니다.이유는 서로 각자 바쁘기도 하고 제가 엄청 소심한 편입니다.주목받는거 싫어하고, 남한테 관심없는 소심한 사람입니다..근데 이 분이 신경이 쓰이네요.이분은 일본인입니다. 마음을 접고 일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는 상황입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먼저 말거는 것은 조금 부담스럽고 싫습니다. 이게 무슨배짱인지 모르겠지만...

할일을 열심히 하면서 친해지려고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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