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학사장교·사관학교 중 어떤 경로로 들어가셨어요?
→ 내가 장기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향 탐색
실제로 전투기나 항공기 조종 훈련 받는 건 어때요? 멀미하거나 무섭진 않았나요?
→ 현실적인 훈련 난이도 체감
기본 체력 기준이 어느 정도예요? 여군은 어떤 점에서 더 힘들거나 달라요?
→ 실제 지원 조건 파악
군에서 조종사 되면 어느 정도 근무하다 전역하게 되나요? 이후 진로는?
→ 군 이후 민항사 진출 루트까지 상상해 보기
군대 내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로 필요해요? 실무에서 많이 쓰나요?
해외 파병이나 주한미군 협력 시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가요?
→ 국제파 파일럿으로서 필수 능력 감 잡기
군대 들어가기 전에 영어 회화는 어느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세요?
공군 파일럿이나 항공 관제 장교도 토익·토플 같은 시험이 중요한가요?
군에서 복무하면 시민권·영주권 취득에 도움이 되는 루트도 있나요?
(예: 한국계 미국인 군복무자 제도)
한국 군 파일럿 경력으로 외국 항공사(예: 싱가폴, 에어 캐나다)에 진출한 사례 있나요?
국제기구(UN 등)나 해외 연합 훈련 참여 시 어떤 준비가 필요해요?
어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