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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외모를 떠나 왜 그 수많은 만남과 연 속에서. 마치 n극 s극처럼 그 만남이 이성이건 친구건엄청 끌어들이는 느낌이 있죠.또

마치 n극 s극처럼 그 만남이 이성이건 친구건엄청 끌어들이는 느낌이 있죠.또 엄청 이유없이 막 거부적인 느낌의 만남과 친구 애인이 있어요.이런 경우는 군대로 따진다면 뭐 별 이유도 없는데 선임이 후임을 개턴달까?진짜 별 이유없이?그냥 보는것만으로 재수가 없는거죠.진짜 사람들간에 왜 이럴까요?

그냥본능아닐까요 이성이아닌

그런느낌이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