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 예매 및 당일 취소 수수료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제가 정리해드릴게요.
KTX:
출발 3시간 전까지는 5%의 수수료가 발생해요.
출발 3시간 전부터 출발 직전까지는 10%의 수수료가 발생하고요.
출발 후에는 수수료가 15%, 40%, 70%로 증가하며, 도착 후에는 환불이 불가해요.
SRT:
출발 1시간 전까지는 4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해요.
출발 1시간 전부터 출발 직전까지는 10%의 수수료가 발생하고요.
출발 후에는 수수료가 15%, 40%, 70%로 증가하며, 출발 후 10분이 지나면 역 창구에서만 환불이 가능해요.
그러니까 오늘 예매하고 오늘 취소하더라도 출발 시간과 예매 취소 시간에 따라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 철도 회사의 공식 웹사이트나 앱에서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