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본인 제사상을 차리는 꿈을 꿔요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할머니가 스스로 제사상을 차리는 꿈을 꿔요.두번 꿨는데 둘다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할머니가 스스로 제사상을 차리는 꿈을 꿔요.두번 꿨는데 둘다 너무 생생해서 해몽 부탁드립니다.할머니 살아계시고 치매환자세요.첫번째 꿈에서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오셨는데 가족들이 오래 못사실것같다 이런 말 하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할머니가 벌떡 일어나셔서 상을 막 차리는데 그게 제사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호사가 와서 보더니 "오늘 안에 돌아가시겠네요!" 라는 말을 끝으로 꿈에서 깼습니다.두번째 꿈에서는 집이 배경이었고 달구락거리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할머니가 차례상에나 쓰는 그릇들에 음식을 차리고 계시더라구요. 그러고서는 거대한 상 가운데에 앉으시고는 굳은 얼굴로 음식을 드시기 시작했고 꿈에서 깼습니다.너무 찜찜해서 해몽부탁드려요
이 꿈은 할머니의 건강관리에 평소보다 더 신경써달라는 의미의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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