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지 얼마 안되면 원래 그렇습니다.
2. 어떻게 다른 방법 없습니다.
아직 친지 얼마 안되서 그립이나 치는 방법이 어색하고 불필요한 힘이 많이 들어가고
자세가 안정적이지 않아서 그래요.
레슨을 받거나 연습하면서 신경 쓰시면 점차 괜찮아 집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
사진으로 보아 매우 초기 단계이며 더 열심히 치시면 물집 잡히고 물집 터지고 속살 드러나고 굳은살 생기고 … 아직 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