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서로 싫어하는 거 알아서 다른 사람한테는 티 안내지만 잘 들여다보면 은근히 칼싸움하고 있음.
그냥 잘 지내야지 싶어서 잘해주면 상대방은 또 수동공격하고 음침한 느낌이 있음.
조언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