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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아이도 영어캠프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이번 여름방학에 영어캠프를 보내볼까 고민 중인데,

안녕하세요.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이번 여름방학에 영어캠프를 보내볼까 고민 중인데, 아이가 성격이 많이 조용하고 낯가림도 있어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영어를 싫어하진 않지만, 자신감이 부족해서 말하기를 꺼려하고, 단체 활동도 처음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에요.그래서 단순히 영어 실력 향상 뿐 아니라, 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과 어울리는 경험도 쌓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혹시 이런 아이들도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어캠프가 있을까요?친절한 지도 방식을 갖춘 프로그램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또 비슷한 성향의 자녀를 캠프에 보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이야기나 꿀팁도 듣고 싶습니다.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도록 좋은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아이가 조용한 성격이어서 걱정이시고, 가서 영어를 잘 배울수 있을지 걱정이신데,이부분은 어머님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모든 부모님들이 비슷하게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중요합니다. 또 다양한 학생들이 있고, 또래 참여가 많은 캠프가 중요합니다. 소수로 진행되는곳은 관리는 잘된다 생각할수 있지만, 또래가 없다보니, 조용한 성격의 아이들은 말도 못하고 불편한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아울러 조용하다 보니, 스트레스 받아도 잘 표현도 못할텐데 그래서 즐거운 액티비티가 많고 체계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킬수 있는 캠프가 중요합니다. 아래 CIA영어캠프는 주2회 액티비티를 진행합니다. 또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참여가 많고, 심지어 외국에서도 많이 참여합니다. 필리핀은 당영히 영어 노출 환경이기에 아이가 즐겁고, 잘 시스템 적으로 영어 공부가 진행된다면 실력이 많이 향상될것 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셔서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