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의 인생의 전환점이 걸린 중요한 문제라 있는그대로 직언드립니다..
이왕 돈과 시간과 노력을 하는 유학을 할거면 미국이 더 나으세요 캐나다에서 고생고생해서 명문대학갔다가 아무도 안알아줘서 트라우마로 다시 미국 주립대를 간 사례들도 많습니다 ㅠ 한국으로 복귀는 더 말할것도 없구요 캐나다 중고교를 다니다 미국으로 전학을 가는 경우가 괜히 많은것이 아닙니다.. 검색으로 캐나다유학에서 미국유학으로 전학간 학생들의 이유와 상황을 좀더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