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야빠: 잘생긴 선수는 잘하면 찬양하고 못해도 어떻개든 쉴드 치면서 모든 게 오케이의 태도를 보임. 반면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더라도 본인 기준 잘생기지 않으면 잘해도 반응 별로 안하고 못하면 거의 저주에 가까운 온갖 악담을 퍼부움.
여기에 해당 안되시면 패션야구는 아닙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