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만약 혼전임신으로 빠른 결혼을 했는데 아내가 임신을 한 순간부터 갑자기 다니던 일을 그만두더니, 아이가 태어나고 돌까지 지나서 이제 어린이집에 보내는 시점인 결혼 2년차 때까지도 일을 안하고 있다면 어떠신가요?남편은 교대근무 하면서 외벌이로 ㅈ빠지게 일하고 돈을 그리 많이 버는 것도 아닌데 아내가 맞벌이도 안하고 경제권을 쥐고서 sns에 과시하기 위해 이것저것 사치부린다면 삶이 힘들지 않을까요?아니면 아내가 그러는거니 크게 신경 안쓰는 남자분들도 많으신가요?저런 상황에서 바로 둘째가 생긴다면 상관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