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2:04

허리디스크 다리저림 완화용 복대와 MRI 검사? 허리디스크 다리저림이 심해져서 일상생활이 힘든데, 복대를 차면 통증이 좀 덜할까요?

허리디스크 다리저림이 심해져서 일상생활이 힘든데, 복대를 차면 통증이 좀 덜할까요? 정확한 원인을 알려면 MRI를 찍어봐야 할 것 같은데 허리디스크 다리저림 환자도 MRI 비용이 부담되네요. 복대 착용이 허리디스크 다리저림 완화에 효과가 있는지, MRI는 꼭 큰 병원에서 찍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허리디스크로 다리 저림이 심해지면 일상생활 자체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통증도 그렇지만 “이게 더 나빠지는 건 아닐까”, “검사는 꼭 해야 하나” 같은 걱정이 계속 따라오셨을 것 같아요. 많이 불안하고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 질문을 복대 착용 효과와 MRI 검사 필요성·비용으로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허리디스크 다리저림에서 복대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복대는 치료용이라기보다 보조 수단에 가깝습니다.

복대를 착용하면

허리를 움직일 때 불필요한 흔들림을 줄여주고

복압을 살짝 높여 허리 부담을 덜어주며

통증 때문에 몸을 움츠리는 악순환을 완화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 있거나 걷는 시간이 길 때

갑자기 통증이 심해진 시기

외출·업무처럼 허리를 써야 하는 상황

에서는 일시적인 통증 완화 효과를 느끼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다만 꼭 알고 계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복대는 신경 압박을 직접 풀어주지는 않습니다

장시간·상시 착용하면 오히려 허리 근육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쉬는 시간이나 잠잘 때까지 계속 착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즉, 외출·활동 시 단기간 보조용으로는 괜찮지만

복대만으로 다리저림을 해결하려는 용도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다리저림, MRI는 꼭 필요한가요

다리 저림이 있다는 것은 단순 요통이 아니라

신경이 눌리고 있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특히

저림이 무릎 아래·종아리·발까지 내려가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힘 빠짐, 감각 둔함이 동반된다면

원인 확인을 위해 MRI의 의미가 커집니다.

MRI는

디스크 돌출 정도

신경 압박 위치

수술·시술 필요 여부 판단

에 가장 정확한 검사입니다.

MRI는 꼭 큰 병원에서만 찍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중소 병원이나 영상의학과 의원 MRI도 화질과 판독 수준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1. 허리 전문 진료 경험이 있는 곳인지

2. 촬영 후 설명을 제대로 해주는지

입니다.

비용 부담이 크다면

동네 병원 → MRI 촬영

결과 CD 또는 영상 파일로

필요 시 상급병원에서 판독·치료 상담

이런 방식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보험 적용 여부도 꼭 확인해 보세요.

다리저림, 신경학적 증상이 기록되면

MRI가 보험 적용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현실적인 정리

복대는 통증이 심한 활동 시간에만 제한적으로 사용

증상이 계속된다면 MRI로 원인 확인은 분명 도움이 됨

MRI는 꼭 대형 병원이 아니어도 가능

검사 전부터 “수술까지 가는 건 아닐까” 너무 앞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됨

허리디스크 다리저림은 초기에 정확히 상태를 파악할수록

약물·주사·재활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처럼 “버티기 힘들 정도”라면, 참는 것이 치료는 아닙니다.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의료 상담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아플 땐 아프다에서 건강과 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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