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2 과학 문제집 생명과학, 화학 선택하고 하나 사탐인데요개념+내신문제집한두권 더 풀라고 하던데총 두 권
안녕하세요! 예비고2 과학 문제집 선택으로 고민이 많으시군요. 생명과학과 화학, 그리고 탐구 과목까지 알차게 준비하시려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제 생각을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제시해주신 네 가지 조합은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본인의 학습 스타일과 목표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완자 + 완자기출픽: 이 조합은 같은 출판사의 교재라 연계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완자로 개념을 꼼꼼하게 다진 후,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기출픽으로 개념을 바로 문제에 적용하고 익히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문제 스타일이나 용어 등에 적응하기 쉬워서 안정적인 학습을 선호하는 분께 적합합니다.
* 완자 + 마더텅: 완자로 개념과 기본 내신 유형을 익힌 뒤, 마더텅으로 다양한 난이도와 유형의 기출문제를 접해보는 방식입니다. 마더텅은 문제 양이 많고 해설이 자세한 편이라 오답 정리에 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여러 출판사의 문제 스타일을 경험하며 실력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싶은 분께 추천드려요.
* 오투 + 완자기출픽: 오투 역시 완자와 함께 대표적인 개념+내신 문제집입니다. 오투로 개념을 정리한 후 완자기출픽으로 실전 문제 연습을 하는 조합인데요. 오투와 완자 중 어떤 개념서가 본인에게 더 잘 맞는지 서점에서 직접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오투 + 마더텅: 오투로 개념을 학습하고 마더텅으로 심화된 문제 풀이를 하는 조합입니다. 이 또한 완자 + 마더텅과 비슷하게, 개념서와 문제 풀이서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습니다. 마더텅의 상세한 해설을 통해 어려운 문제도 혼자서 충분히 이해하며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
다른 방법도 고려해본다면:
* 개념서(완자/오투) + 1등급 만들기: 만약 내신에서 고난도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다면, 기본적인 개념서 외에 '1등급 만들기' 같은 고난도 문제집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이 문제집은 각 과목별 수능 심화 문제를 다루고 있어 어려운 유형에 대한 대비가 가능합니다 . 다만, 난이도가 높으므로 개념이 충분히 잡힌 후에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개념 학습에 충실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대비하고 싶다면 완자(또는 오투) + 마더텅 조합이 가장 균형 잡힌 선택일 것 같아요. 개념서를 통해 기본기를 튼튼히 하고, 마더텅으로 여러 학교의 기출 유형과 자세한 해설을 통해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
어떤 조합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학습하고 오답 노트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나가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