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5:21

친구관계고민입니다.. 저희 초등학교에서 저만 다른 중학교가 되어서 어쩔수 없이 새학기때 최대한

저희 초등학교에서 저만 다른 중학교가 되어서 어쩔수 없이 새학기때 최대한 친구도 많이 사궈어 보려고 노력해서 베프 친구 한명이 생겼습니다...그 친구를 A라고 해보죠... 그런데 몇달전부터 A가 다른친구랑 놀더니 조금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영화를 보다가 할머니 배우가 나오자 제가 "(A엄마본명) 미래다 " 이랬거든요ㅜㅜ 그런데 원래같으면 웃어넘기는 A가 업드리게해서 머리잡고 등을 팔꿈치로 겁나쎄게 내리치더라고요,. 그때부터 상황이 심각함을 느껴서 곧바로 사과했습니다,, 근데 A가 진지한 표정으로 "꺼져 개새끼야" 라고 해서, 저는 "미안하다"만 연신 하다가 자리로 왔습니다. 그 후로 하루(크리스마스) 있다가 저번주 금요일부터 사탕도 몇개챙겨주고 간식도 사서 줬는데 A가 그걸 다른 친구들한테 주더라고요...오늘도 쉬는시간에 사탕 두개를 A책상에 챙겨줬는데 친구들 말로는 A가 보자마자 그걸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하네요.. 패드립해서 진짜미안하고 관계도 회복하고 싶은데 건물한채를 사줘도 A가 안풀릴 것 같습니다....A는 사과하려해도 "꺼져"라고 하고 편지써줘도 찢어버릴것 겉아서 그렇게도 못하겠습니다..,A랑영어, 국어학원도 같이 다녀서 마주칠 일도 많습니다,,.. 무기력하고 슬퍼지네요.. 어떻게 하면 A마음 풀어줄수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A랑 화해하는거는 포기하고 2학년 올라가는게 맞을까요..?(남중입니다 참고로)

네 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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