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기능사 실기 얼마전에 필기를 합격해서 실기도 준비하려고하는데요.일단 학원다니면서 준비는 하려고 합니다만 그걸로는
와! 필기 합격 정말 축하드려요! 이제 실기 준비하시는군요. 제빵은 정말 발효가 핵심이라 발효실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아는 분 가게에 데크 오븐이랑 믹서가 있다니, 발효 문제만 해결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친구 같은 마음으로 합격하신 분들의 팁을 모아모아 알려드릴게요!
비슷한 상황에서 합격하신 분들이 많이 쓰셨던 방법들이 있어요!
오븐 활용 (전원 끄고 오븐 램프만 켜기):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오븐 전원은 켜지 않고, 오븐 램프(불)만 켜서 내부 온도를 미지근하게 올려주세요. 그리고 그 안에 따뜻한 물 한 컵을 같이 넣어두면 습도까지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답니다. 단, 너무 뜨거워지지 않게 중간중간 온도를 확인해주세요!
스티로폼 박스 + 따뜻한 물: 스티로폼 박스는 보온성이 좋아서 임시 발효실로 제격이에요. 박스 안에 반죽 볼을 넣고, 옆에 따뜻한 물을 담은 그릇을 같이 두면 온습도 유지가 훨씬 잘 된답니다. 닫아두면 온기가 오래 가요!
전자레인지 활용 (데우지 않고): 전자레인지도 닫으면 밀폐가 잘 되기 때문에 따뜻한 물 한 컵과 함께 반죽 볼을 넣어두면 임시 발효실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데우는 건 절대 금지! 그냥 공간만 빌리는 거예요.
작은 공간 밀폐 + 온습 조절: 조금 더 투자하신다면, 작은 가정용 미니 온장고나 휴대용 온장고 등을 활용하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20만원대 이하도 있지만, 직접 찾아보시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인지 판단하시는 게 중요하겠죠?
발효 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게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중요한 건 반죽의 온도가 27℃ 전후로 유지되고 습기가 적당한 환경이에요. 실제로 시험장에서는 기기를 처음 접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다룰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시험장 오븐 온도를 거의 외워서 가야 한다고 할 정도로 정확한 온도 입력도 중요해요!
배합량만 줄여서 연습하시면 감을 익히시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런 방법들로 꾸준히 연습하시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