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9:36
일본어 동사를명사화할때 ~노 랑 ~코토랑 뭐가다른거에요?
동사를명사화할때 ~노 랑 ~코토랑 뭐가다른거에요?
일본어에서 동사를 명사화할 때 ‘〜の’와 ‘〜こと’는 둘 다 가능하지만
뉘앙스와 쓰임새에 차이가 있습니다.
1) 〜の
- 보다 구어적이고 일상적인 표현
- 눈앞의 행동, 구체적인 동작, 감정과 연결된 상황에 자주 사용
-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는 ‘행위 자체’를 말할 때 자연스러움
예: 食べるのが好きだ (먹는 행위 자체를 좋아한다)
2) 〜こと
- 문어적이고 규범적이며 형식적인 표현
- 규칙, 일반적 사실, 추상적 개념, 원칙을 말할 때 사용
- 사전적 정의나 공식 문장에서는 거의 항상 ‘こと’ 사용
예: 時間を守ることは大切だ (시간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
3) 서로 바꿔 써도 되는 경우
- 일상 회화에서는 대부분 바꿔 써도 의미 전달에는 문제없음
- 다만 문장의 분위기와 공식성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짐
4) 바꿔 쓰기 어려운 경우
- 감정·지각 동사 뒤에서는 ‘の’가 자연스러움
例: 彼が来るのを待っている
- 규칙·명령·지침 같은 문장에서는 ‘こと’만 사용
例: 宿題を忘れないこと
정리하면,
‘〜の’는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느낌,
‘〜こと’는 추상적이고 규범적이며 문어적인 느낌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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