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1:17
미술학원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09 고1 학생입니다. 저는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가고 싶지만.. 저희
안녕하세요, 현재 09 고1 학생입니다. 저는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가고 싶지만.. 저희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옛날에 6살? 쯤부터 9살~10살 초반까지는 미술학원을 다녔었던 적이 있지만.. 역시 어렸을 때라 그림을 막 잘그리진 않았어요. 그래서 자연스레 미술에도 관심이 꺼져갈 때 쯤에 초등학교 5학년 때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눈이 뜨여서 그 이후로 그림을 다시 잡았습니다. 그래서 이 때부터 부모님께 제가 그린 그림을 보여주곤 했는데 부모님은 제가 그럴 때마다 잘그리네, 미술할거야? 식으로 말을 해오곤 했어요. 그리고 몇 년 후에 중3이 될 즈음에 제가 한 번 미술학원 보내달라고 돌려 말해봤어요. 근데 아빠께선 제 성적이나 제 사촌언니가 서양화과 미대에 다니기를 성공했지만 지금 포기하고 회사원으로 다니는 걸 언급하시면서,돈도 많이 든다고 버럭 화를 내셨어요. 그리고 엄마도 똑같이 화내시더군요.. 다음에 얘기해보자고 맨날 같은 말만 반복해요. 그리고 고1인 지금에 엄마한테 쓸쩍 말해봤더니 또 사촌언니가 회사원 됐다고만 말하고 제 이야기는 안 들어주시려 하셔서 제가 분야가 다르다고 얘기해봤더니.. 그래도 안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뭐라고 설득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알바해서라도 다니고 싶다고 말해보고 싶지만.. 이것 또한 반대하실 것 같으시기도 합니다.
부모님을 설득하려면 단순히 ‘하고 싶다’가 아니라 구체적인 진로 계획(학과 정보·취업 전망·비용 대비 효과)을 자료로 보여주며 현실성을 강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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