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2:33

새내기 대학교 연애 조언부탁드립니다 20살여자입니다 여중여고에서 공학공대에 붙게되엇고타지 기숙사를 살며 혼자 버텨야햇어요정말외로웟으나 내가선택한길이라 버티기로햇고어른인척

20살여자입니다 여중여고에서 공학공대에 붙게되엇고타지 기숙사를 살며 혼자 버텨야햇어요정말외로웟으나 내가선택한길이라 버티기로햇고어른인척 모든이들에게 요자쓰고 정말깍듯이 사람들을 대햇어요 결국은 혼자니깐 더욱더 선그으려고햇나보아요그러니 다들 비슷한 처지인데 고립감만 커졋죠 동아리가서도 마찬가지엿어요 결국 남는 인간과계는 일도 없고 그러다가 교양팀플에서 맘에드는 남자분이잇엇는데그게그냥 친절하게말좀걸어줫다고 홀딱 반하고 그런거엿던거같아 스스로단속을햇어요좀 그러다가 몇번보면서 좀 썸같은게잇엇는데순간 감정적으로 흔들리고 싶지않앗고 그렇게 지나간거같아요6개월지난시점에서 외로움이 가셧지만그분과 그일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잎으로도 수많은 이성과 접점을이런식으로 넘기게될거같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회피형애착형인거같아요 스스로가 ..잘알지도못하지만 대학에선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도모르고 혼자 오해일수도잇기에 그냥 넘어갓습니다 남들은 대학에서 연애하시는거같은데 다들 썸에서 어찌 연애로 이어지는지 모르겟어요 서서히 만나는 진지한 관계는 어찌하는건지 알려주세요 남자를 만난적도없고 사람에게 정주는 타입이라 쉽게 시작하지도 못합니다..무섭거든요 막동아리단톡방사진속 그는 너무 외향적이고 쉽게말하면 카사노바같은?학교내모습이랑 달라서 그냥 나만 애새키구나 싶어서 함부로 이성에게 다갈수도없더라고요 상대를 모르니깐요다들 대학에서 연애는 어찌하시는지 참..사람을 못믿겟고 외로울때 사람을 아무나 만나지말라는 말만 맴돌아서 모든게 어렵네요특히나 이성이라서더그렇고요

정리해서 조언해줄게. 지금 상황을 보면 네가 새내기라서 환경도 낯설고, 혼자 기숙사 생활하며 외로움이 컸던 거 같아. 게다가 스스로 방어적이고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는 성향(회피형 애착형)이 있어 연애를 시작하는 게 어렵게 느껴지는 거고. 이런 마음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거야.

1. 연애 시작 전 마음가짐

스스로에게 친절해지기: 연애를 ‘성공’하거나 ‘실패’로 평가하기보다, 서로 알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해.

외로움이 이유가 되지 않도록: 외로울 때 상대를 찾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것만으로 관계를 시작하면 금방 지칠 수 있어.

2. 서서히 관계를 쌓는 법

관심 표현은 작게: 먼저 가볍게 인사, 간단한 대화부터 시작해. 큰 기대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거야.

함께하는 경험 늘리기: 수업, 동아리, 팀플 등 공동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소소한 호감 표시를 반복.

질문하고 듣기: 상대를 알아가고, 관심을 보여주는 가장 안전한 방법.

3. 썸에서 진지한 관계로

호감 확인: 서로 대화가 자연스럽고, 만나는 게 즐거운지 확인.

작은 신호 관찰: 상대가 너에게 편하게 대하는지, 자주 연락하고 싶은지 체크.

서서히 감정 공유: 갑작스럽게 ‘좋아한다’가 아니라, 점점 친밀함을 늘리면서 감정을 나눠.

4. 회피형 애착형이라면

자기 방어를 완화: 혼자 있고 싶고 선 긋는 습관이 있어도, 상대를 조금씩 믿어 보는 연습 필요.

천천히 접근: 마음이 불안하거나 무섭다면 바로 깊게 들어가지 않고, 편안한 수준에서 친밀감을 유지.

5. 대학 연애 팁

주변 사람들을 관찰: 친구들이 어떻게 만남을 이어가는지 참고해도 좋음.

무리하지 않기: 연애도 공부와 생활처럼 천천히 배워가는 과정.

외형보다는 태도: 외향적이거나 카사노바처럼 보여도, 실제 성격과 행동을 천천히 관찰하는 게 중요.

정리하면, ‘가볍게 친해지고, 서로 알아가며, 안전하게 감정을 키우는’ 방식이 가장 좋아. 처음엔 느리고 서툴러도 괜찮아. 연애는 서두르지 않아도 돼.

원하면 내가 네 성향과 상황에 맞춰 **구체적인 ‘첫 대화, 친해지기 단계별 가이드’**도 만들어줄 수 있어. 그거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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